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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목사 "성도들 기도로 큰 좌파 두 뿌리 뽑아"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에 '막말'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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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22 18:02:00 l 수정 2011-02-25 23:04:15

김홍도 "기도로 남한 큰 좌파 두 뿌리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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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대법원장 퇴출하라

우익단체 회원들이 이용훈 대법원장의 퇴출을 촉구했다.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가 김대중, 노무현 전 두 대통령 서거에 대해 “(기독교) 성도들이 기도하기 때문에 남한 좌파의 큰 두 뿌리가 뽑혔다”라고 말해 파문이 예상된다.

김홍도 목사는 22일 오후 우익단체 연합인 애국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진행된 ‘반헌법, 반국가 법관 퇴출 및 사법개혁 촉구 국민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목사는 이어서 “북한의 뿌리 하나만 남았고 그 사람도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며 “기도하면 북한도 무너져서 남북이 하나님의 은혜로 통일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보수인사들의 발언은 위험수위를 크게 넘어섰다.

김 목사에 앞서 발언한 보수성향의 인터넷 매체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김대중, 노무현 좌익세력이 학교와 언론, 법원, 공공기관에 박아놓은 좌익 알박이들을 다 빼내야 한다”면서 “우리와 정부와 경찰과 군인, 치안공안 당국이 좌익들을 척결해 광화문 앞에서 처단해야 한다”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국회가 사법부를 웃음거리로 만든 이용훈 대법원장을 비롯한 일부 좌편향 엉터리 판사들을 탄핵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가 김대중, 노무현 전 두 대통령 서거에 대해 “(기독교) 성도들이 기도하기 때문에 남한 좌파의 큰 두 뿌리가 뽑혔다”라고 말해 파문이 예상된다.


군복입고 모인 우익단체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우익단체 회원들은 22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 모여 MBC PD수첩 무죄판결에 대해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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