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민주노동당 서버를 '불법해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핵심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동당 관계자는 "당 자체 조사를 통해 경찰이 민주노동당 서버를 불법해킹했다는 핵심적 증거를 확보했다"면서 "조만간 이와 관련한 사실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경찰의 불법해킹은 공당인 민주노동당에 대한 정치사찰이자 탄압으로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면서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찰에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이 확보한 '핵심적 증거'가 공개될 경우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동당은 이르면 내주 초 공식 입장을 표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시국선언 관련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민주노동당 서버를 검증 압수수색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는 '별건수사', '정당사찰'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은 이와 관련 "대한민국 정당의 서버를 경찰이 실정법을 위반하는 방법으로 해킹한 것으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중대범죄"라고 경고한 바 있다.
민주노동당의 다른 관계자는 "사이버상에서 해킹을 포함한 불법행위가 난무하고 있는 시점에 경찰이 대책을 세우지는 못할망정 현행법까지 어겨가면서 이럴줄은 몰랐다"면서 "명백하게 범죄행위가 드러난 만큼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 관계자는 "당 자체 조사를 통해 경찰이 민주노동당 서버를 불법해킹했다는 핵심적 증거를 확보했다"면서 "조만간 이와 관련한 사실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경찰의 불법해킹은 공당인 민주노동당에 대한 정치사찰이자 탄압으로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면서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찰에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이 확보한 '핵심적 증거'가 공개될 경우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동당은 이르면 내주 초 공식 입장을 표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시국선언 관련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민주노동당 서버를 검증 압수수색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는 '별건수사', '정당사찰'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은 이와 관련 "대한민국 정당의 서버를 경찰이 실정법을 위반하는 방법으로 해킹한 것으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중대범죄"라고 경고한 바 있다.
민주노동당의 다른 관계자는 "사이버상에서 해킹을 포함한 불법행위가 난무하고 있는 시점에 경찰이 대책을 세우지는 못할망정 현행법까지 어겨가면서 이럴줄은 몰랐다"면서 "명백하게 범죄행위가 드러난 만큼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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