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대 지진 감지 1978년 이후 세번째...피해는 없어
강경훈 기자 qwereer@vop.co.kr
입력 2010-02-09 19:07:24 수정 2010-02-09 19:09:51
[2신:19시00분]
서울일대 지진 감지 1978년 이후 세번째...피해는 없어
9일 저녁 6시 8분께 경기 시흥시 북쪽 8km 지점 바닷가 인근에서 진도 3.0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규모가 낮아 피해사례는 접수되지 않고 있다.
이번 지진은 서울 전역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에서 진동이 감지됐는데, 서울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된 건 1978년 이후 3번째다.
기상청에 따르면 리히터 규모 3.0 수준의 지진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몇초간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서울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회사원 권모(35) 씨는 "이정도로 건물이 흔들리는 느낌은 처음"이라며 "순간 지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1신:18시 15분]
서울 일대 지진 감지...시흥 북쪽 8km 진도 3.0
9일 저녁 서울 일대에서 지진이 감지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8분 14초 경기도 시흥시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진동은 서울 전역과 인근 도시에서 실내에 있던 사람이 건물 전체가 흔들리는 것을 약 2~3초간 느낄 정도로 비교적 강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일대 지진 감지 1978년 이후 세번째...피해는 없어
9일 저녁 6시 8분께 경기 시흥시 북쪽 8km 지점 바닷가 인근에서 진도 3.0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규모가 낮아 피해사례는 접수되지 않고 있다.
이번 지진은 서울 전역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에서 진동이 감지됐는데, 서울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된 건 1978년 이후 3번째다.
기상청에 따르면 리히터 규모 3.0 수준의 지진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몇초간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서울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회사원 권모(35) 씨는 "이정도로 건물이 흔들리는 느낌은 처음"이라며 "순간 지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1신:18시 15분]
서울 일대 지진 감지...시흥 북쪽 8km 진도 3.0
9일 저녁 서울 일대에서 지진이 감지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8분 14초 경기도 시흥시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진동은 서울 전역과 인근 도시에서 실내에 있던 사람이 건물 전체가 흔들리는 것을 약 2~3초간 느낄 정도로 비교적 강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강경훈 기자qwereer@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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