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입적한 법정(法頂)스님의 다비식이 오는 13일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송광사는 이날 "송광사가 법정스님의 출가 본사인 관계로 다비식을 치르게 된다"며 "13일 송광사에서 거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은 자세한 다비식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광사 측은 "스님이 오늘 입적했지만 평소에 입적하더라도 추모행사 등 특별한 일은 하지 말라고 가르침을 준 바 있어 경내의 스님과 신도들이 모두 경건함 속에서 애도만 할 뿐 특별한 행사는 준비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정 스님은 지난 1975년 10월부터 17년간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살면서 이듬해인 1976년 대표적인 산문집 '무소유'를 펴낸 바 있다.
송광사는 이날 "송광사가 법정스님의 출가 본사인 관계로 다비식을 치르게 된다"며 "13일 송광사에서 거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은 자세한 다비식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광사 측은 "스님이 오늘 입적했지만 평소에 입적하더라도 추모행사 등 특별한 일은 하지 말라고 가르침을 준 바 있어 경내의 스님과 신도들이 모두 경건함 속에서 애도만 할 뿐 특별한 행사는 준비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정 스님은 지난 1975년 10월부터 17년간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살면서 이듬해인 1976년 대표적인 산문집 '무소유'를 펴낸 바 있다.
강경훈 기자qwereer@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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