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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세계 여성인권 사진전' 성균관대에서 열려

기자

입력 2010-03-12 11:01:39 l 수정 2010-03-12 18:40:18

포토저널리스트 정은진씨의 사진전 ‘제3세계 여성인권 사진전’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성균갤러리에서 열린다.
"제3세계 여성인권 사진전", 콩고의 눈물

"제3세계 여성인권 사진전", 콩고의 눈물


2007년 9월 보도사진 페스티벌인 프랑스 ‘페르피냥 포토페스티벌’ 경쟁부문 중 ‘케어 인터내셔널 휴매니티 르포르타주 그랑프리’와 , 2008년 3월 제 4회 ‘데이즈재팬 국제보도 사진 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주목을 받고있는 포토저널리스트 정은진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분쟁으로 고통 받는 제 3세계 여성들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

정은진씨가 2008년부터 기금모금을 위해 서울에서 3번째 개최하는 이번 사진전에는 아프간의 산모사망률, 콩고의 성폭력사태, 르완다의 인종청소로 인해 고아가 된 여성들의 가정에서 촬영한 정물(still life)사진 등 인권사각지대인 제3세계 여러 국가들을 다니며 촬영한 컬러 및 흑백사진 3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기간 중 16일 오후 8시30분에는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작가 정은진씨의 현장경험과 현지 NGO 등에 관한 특강이 진행된다. 문의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02-740-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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