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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출신 가수 이성진
'); }이씨는 "이성진이 지난 2월 2일 차용증을 쓰고 2000만원을 빌려갔으나 약속 기한인 7일까지 돈을 갚지 않고 계속 미뤄 정선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강원랜드를 찾은 이성진의 차를 수차례 서울까지 대리운전하며 친분을 쌓았다는 이씨는 기한 내에 돈을 안 갚아 독촉 전화를 했는데 '카지노에서 돈을 많이 잃어 기분이 나쁘니 나중에 통화하자'며 끊었고 최근엔 '돈을 돌려받고 싶으면 고소부터 취하하라' 는 말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성진은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고, 정선서는 "16일 출석해달라"고 요구서를 보냈다. 고소장 접수 후 60일 이내에 출석하지 않으면 수배가 내려진다.
한편 이성진의 소속사 측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며 오해가 있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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