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이버대가 ‘모바일 캠퍼스’ 구축을 시작했다. 모바일 캠퍼스가 구축되면 스마트 폰을 활용해 강의를 듣고 출결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최근 경희사이버대(총장 조인원)와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재웅)는 KT와 모바일 러닝 기반 U-캠퍼스를 구축하고 학습 관리 시스템(LMS:Learning Management System)과 학사행정시스템에 연동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KT는 3G망(휴대전화 망)과 NESPOT(KT의 무선인터넷 망)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학생들에게 부가서비스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게 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LMS 시스템과 연동돼 학생들의 출석 및 진도율 체크, 등록, 수강, 성적 및 학적의 열람과 신청 등이 가능해진다.
경희사이버대학은 지난 18일 계약을 마치고 4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계절학기부터 정식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서울사이버대학은 내주내 계약을 체결, 2학기부터 학습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학장 여홍구)은 2/4분기 모바일 캠퍼스 구축 계획을 확정 짓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임정근 부총장은 “온라인대학 학생들의 면대면 스킨쉽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을 활용해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LBS(local based service)를 기반으로 인맥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본교 학생들의 교류와 인맥네트워크를 강화, 확산하는 데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 프리챌에서 이미 실시되고 있는 무료시민교육 강좌도 모바일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더욱 확대 전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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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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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은 지난 18일 계약을 마치고 4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계절학기부터 정식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서울사이버대학은 내주내 계약을 체결, 2학기부터 학습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학장 여홍구)은 2/4분기 모바일 캠퍼스 구축 계획을 확정 짓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임정근 부총장은 “온라인대학 학생들의 면대면 스킨쉽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을 활용해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LBS(local based service)를 기반으로 인맥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본교 학생들의 교류와 인맥네트워크를 강화, 확산하는 데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 프리챌에서 이미 실시되고 있는 무료시민교육 강좌도 모바일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더욱 확대 전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성일 기자soultrane@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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