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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대구시장 후보에 이병수 위원장 확정

15~17일 대의원투표..광역단체장 1명, 기초의원 3명 후보 선정

김도균 기자 vnews@vop.co.kr

입력 2010-03-19 16:03:02 l 수정 2010-03-19 20:34:24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2010 지방선거 후보 선출대회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18일 오후 7시 대구 웨딩비엔나 4층 홀에서 '2010 지방선거 후보 선출대회'를 열어 6.2지방선거에서 뛸 대구지역 광역단체장과 기초의원 후보를 최종 선정했다.



민주노동당은 6.2지방선거에서 뛸 대구지역 광역단체장과 기초의원 후보를 최종 선정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18일 오후 7시 대구 웨딩비엔나 4층 홀에서 '2010 지방선거 후보 선출대회'를 열어 대구광역시장 후보에 이병수 현 대구시당 위원장, 기초의원인 대구 북구의원에 이영재 부위원장, 동구의원 후보에 황순규 동구위원회 사무국장, 달성군의원 후보로 배도순 전 달성군 의원이 각각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들 후보들은 지난 15~17일까지 사흘간 대구시당 대의원들의 직접 투표로 통해 선출됐다.

대구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병수 후보는 대구지하철참사 시민사회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 대구경북 민중연대 집행위원장을 역임했고 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조례제정운동 본부장, 대구경북진보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북구의원 선거(아선거구)에 출마한 이영재 후보는 동평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대구북구 작은도서관운동본부장, 대구북구 시민연대 공동대표, 팔거천살리기운동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동구의원 선거(나선거구)에는 황순규 후보가 출마한다. 황 후보는 사랑의 몰래산타 대구운동본부장, 신나는 효목 방과후학교 운영위원, 대구청년센터 청년실업대책팀장 등을 역임했다.

달성군의원 선거(가선거구)에는 전 달성군 의원 출신의 배도순 후보가 출마했다. 대한중석 노조 수석부위원장, 화상경마장 반대대책위원장,가창체육진흥회장을 역임한 배 전 의원은 현재 가창체육공원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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