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은 29일 "어선도 침몰하면 일단 스티로폼 부표를 달아 침몰위치를 바로 찾도록 한다"며 "그러나 천안함이 침몰한 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지만 (군은) 어제 저녁 7시에 겨우 부표를 달았다"고 군의 초동 대응을 강하게 비난했다.
송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백령도의 천안함 침몰사태와 관련, "사고가 났던 26일 밤 10시경에 연평도 어민들로부터 제보를 받았다. 어떻게 천안함이 침몰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는데 왜 부표 하나 달지 않았었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해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실종자들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는 'RFID(무선고주파인식기술)' 장비가 구축되어 있더라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명박 정권이) 삽질 공화국이 되어 정보통신부를 해체시키더니 RFID 조난 장비 예산 하나를 확보 안해서 구명조끼에 이것이 부착이 안 됐었단 말이냐"며 "지금도 선실에서 희박한 공기 속에 숨을 몰아쉬고 있을 우리 아들들을 생각하면 (정부가) 한심하다"고 꼬집었다.
덧붙여 야당이 이번 사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듣기 위해 한나라당에 국회 정보위 회의를 소집했지만 한나라당이 거부한 것과 관련, 송 최고위원은 "국정원, 기무사, 해군정보국 등 현 상황이 어떠한지 국회에 보고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청와대에선) 안보장관회의를 4차례나 열었다는데 정보기관에서는 현황에 대해 국회에 보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세균 당 대표도 "모든 장비와 기술, 인력을 총동원해 단 한사람이라도 하루빨리 구조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유사사건 재발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백령도의 천안함 침몰사태와 관련, "사고가 났던 26일 밤 10시경에 연평도 어민들로부터 제보를 받았다. 어떻게 천안함이 침몰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는데 왜 부표 하나 달지 않았었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해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실종자들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는 'RFID(무선고주파인식기술)' 장비가 구축되어 있더라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명박 정권이) 삽질 공화국이 되어 정보통신부를 해체시키더니 RFID 조난 장비 예산 하나를 확보 안해서 구명조끼에 이것이 부착이 안 됐었단 말이냐"며 "지금도 선실에서 희박한 공기 속에 숨을 몰아쉬고 있을 우리 아들들을 생각하면 (정부가) 한심하다"고 꼬집었다.
덧붙여 야당이 이번 사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듣기 위해 한나라당에 국회 정보위 회의를 소집했지만 한나라당이 거부한 것과 관련, 송 최고위원은 "국정원, 기무사, 해군정보국 등 현 상황이 어떠한지 국회에 보고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청와대에선) 안보장관회의를 4차례나 열었다는데 정보기관에서는 현황에 대해 국회에 보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세균 당 대표도 "모든 장비와 기술, 인력을 총동원해 단 한사람이라도 하루빨리 구조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유사사건 재발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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