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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가인 각각 은근한 호감 드러내

김만중 수습기자

입력 2010-06-06 13:24:53 l 수정 2011-02-25 23:04:15

인기 아이돌 가수 조권이 (평소에도)"가인이 보고 싶다"며 가인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조권과 가인은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 2'(이하 우결) 프로그램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5일 방송된 우결에서는 평소 스킨십을 주로 받기만 하던 가인이 보다 적극적으로 조권에게 먼저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또 가인은 뽀뽀를 차마 못 하고 멈칫거리는 조권의 입술에 살며시 볼을 먼저 대는 행동을 취하기도 했다.

이들 가상 부부는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좀 더 자세한 속내를 들어냈다. 가인은 인터뷰에서 "조권 때문에 처음 해보는 것이 너무 많다"며 은근한 호감을 드러냈다. 조권 역시 "이제는 연락 안 하면 궁금하고, 보고싶다"고 보다 직접적인 속내를 밝혔다.

또한, 우결 6월 5일분 방송에서 이들 가상 부부들은 홍콩을 다녀온 다음 오랜만에 오붓한 영화관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조권은 영화관 데이트에서 가인이 그토록 바라는 '커플링'을 몰래 팝콘 속에 담아 전달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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