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안선영(34)이 '심말년'이라는 어머니 이름 때문에 창피해 울어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안선영은 1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어린 마음에 엄마의 촌스러운 이름이 창피해 운 적도 있다"면서 "외할아버지가 아들을 바라셨는데 자꾸만 딸이 태어나서 엄마 이름을 '말년', 이모 이름을 '을년'으로 지었다"고 말했다.
안선영은 "엄마가 3번의 도전 끝에 '심말년'이란 이름을 '심정은'으로 개명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엄마가 직접 판사에게 편지도 썼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모 역시 엄마가 개명에 성공한 데 자극받아 개명신청을 한 상태"라고 말했다.
안선영은 이날 방송에서 송중기의 속살을 직접 본 적이 있다고 폭로해 송중기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안선영과 영화 <마음이2>에 출연한 성동일,송중기,김정태가 출연했다.
안선영은 1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어린 마음에 엄마의 촌스러운 이름이 창피해 운 적도 있다"면서 "외할아버지가 아들을 바라셨는데 자꾸만 딸이 태어나서 엄마 이름을 '말년', 이모 이름을 '을년'으로 지었다"고 말했다.
안선영은 "엄마가 3번의 도전 끝에 '심말년'이란 이름을 '심정은'으로 개명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엄마가 직접 판사에게 편지도 썼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모 역시 엄마가 개명에 성공한 데 자극받아 개명신청을 한 상태"라고 말했다.
안선영은 이날 방송에서 송중기의 속살을 직접 본 적이 있다고 폭로해 송중기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안선영과 영화 <마음이2>에 출연한 성동일,송중기,김정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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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기자kkh@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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