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수신료 인상 원점으로...이사회, 처음부터 다시 논의키로
정혜규 기자 jhk@vop.co.kr
입력 2010-07-29 09:45:06 수정 2010-07-29 10:34:53
KBS이사회가 수신료 인상 방안 논의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KBS이사회는 28일 여권 추천 이사 7명과 야권 추천이사 4명 등 11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를 열고 수신료 인상 논의절차를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확정된 내용은 ▲KBS이사회는 수신료 인상안이 2010년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시한을 고려하여 심의.의결할 것 ▲수신료 인상 방안 논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 ▲수신료 인상방안에 대한 논의와 의결은 양측이 합의하여 처리할 것 등이다.
이에 따라 KBS이사회는 다음달 3일부터 이틀 동안 수원 인재개발원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수신료 인상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대체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광주(10일), 대구(17일), 대전(18일), 서울(24)일에 각각 공청회를 개최해 의견수렴을 거친다.
이에 앞서 KBS이사회는 지난달 23일 여당 측 이사들만 참석한 가운데 ▲수신료 4천600원 인상 및 2TV 광고비중 19.7%로 감축 ▲수신료 6천500원으로 인상 및 2TV 광고 전면 폐지 등 2가지 안을 단독으로 상정해 파행을 겪은 바 있다.
KBS이사회는 28일 여권 추천 이사 7명과 야권 추천이사 4명 등 11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를 열고 수신료 인상 논의절차를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확정된 내용은 ▲KBS이사회는 수신료 인상안이 2010년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시한을 고려하여 심의.의결할 것 ▲수신료 인상 방안 논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 ▲수신료 인상방안에 대한 논의와 의결은 양측이 합의하여 처리할 것 등이다.
이에 따라 KBS이사회는 다음달 3일부터 이틀 동안 수원 인재개발원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수신료 인상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대체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광주(10일), 대구(17일), 대전(18일), 서울(24)일에 각각 공청회를 개최해 의견수렴을 거친다.
이에 앞서 KBS이사회는 지난달 23일 여당 측 이사들만 참석한 가운데 ▲수신료 4천600원 인상 및 2TV 광고비중 19.7%로 감축 ▲수신료 6천500원으로 인상 및 2TV 광고 전면 폐지 등 2가지 안을 단독으로 상정해 파행을 겪은 바 있다.
정혜규 기자jhk@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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