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이경재 "이재오와의 대결구도 걱정"
여권 역학관계 영향 불가피..."구심점 없던 친이계 결속에 힘을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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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29 14:58:39 수정 2010-07-29 16:18:35
친박(박근혜)계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은 29일 이재오 당선자의 여의도 복귀와 관련, "여권 내에 권력의 판도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특별히 친박계와의 대결 구도를 갖지 않겠는가는 걱정도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친박계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그의 복귀는 구심점이 없던 당내 친이계 결속에 힘을 줄 것이다, 이런 의견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 당선자의 당선 요인에 대해 "이재오 의원은 다 아시다시피 이명박 정부 탄생의 아마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2인자 역할을...그런데 지난번에 그걸로 인해서 오히려 오만한 모습이 있었고 친박계에 대한 공천 대학살로 인해서 아마 민심이 떠나서 지난 번에 크게 패했다"며 "2년 반 이상 나름대로 각오를 가지고 열심히 낮은 자세로 주민들 사이를 파고들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마음을 열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명박 정부의 2인자로서 승리함으로써 그 자신뿐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후반기 국정 운영에 탄력을 줬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본다"며 "그리고 특별히 4대강 사업의 전도사라고 자청했는데 이것이 동력을 얻었다고 본다"며 앞으로 4대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의원은 또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회동과 관련, "과거처럼 만남 자체가 오히려 갈등의 요소가 되서는 안된다"며 "화두를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 하는 것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야한다"며 회동의 의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권 창출이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것 때문에 당내 화합을 통해서 정권 재창출로 가는 모티브를 만들어야 될 것 아닌가 하는 측면에서 논의가 될 것 같다"면서도 "(지금은) 만남 자체가 확실하게 성사된 것 같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친이계가 추진하는 개헌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과연 이 순간에 민생문제나 여러가지 해결해야 될 문제가 많은데 지금 당신들의 권력 문제하고 관련된 헌법 개정안을 내놓는 것이.. 이런 측면에서 국민들의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그의 복귀는 구심점이 없던 당내 친이계 결속에 힘을 줄 것이다, 이런 의견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 당선자의 당선 요인에 대해 "이재오 의원은 다 아시다시피 이명박 정부 탄생의 아마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2인자 역할을...그런데 지난번에 그걸로 인해서 오히려 오만한 모습이 있었고 친박계에 대한 공천 대학살로 인해서 아마 민심이 떠나서 지난 번에 크게 패했다"며 "2년 반 이상 나름대로 각오를 가지고 열심히 낮은 자세로 주민들 사이를 파고들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마음을 열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명박 정부의 2인자로서 승리함으로써 그 자신뿐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후반기 국정 운영에 탄력을 줬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본다"며 "그리고 특별히 4대강 사업의 전도사라고 자청했는데 이것이 동력을 얻었다고 본다"며 앞으로 4대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의원은 또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회동과 관련, "과거처럼 만남 자체가 오히려 갈등의 요소가 되서는 안된다"며 "화두를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 하는 것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야한다"며 회동의 의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권 창출이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것 때문에 당내 화합을 통해서 정권 재창출로 가는 모티브를 만들어야 될 것 아닌가 하는 측면에서 논의가 될 것 같다"면서도 "(지금은) 만남 자체가 확실하게 성사된 것 같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친이계가 추진하는 개헌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과연 이 순간에 민생문제나 여러가지 해결해야 될 문제가 많은데 지금 당신들의 권력 문제하고 관련된 헌법 개정안을 내놓는 것이.. 이런 측면에서 국민들의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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