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4 인증신청..9월 출시될까?
방통위, 다음주께 인증서 교부...KT "9월 장담할 수 없다"
조태근 기자 taegun@vop.co.kr
입력 2010-07-29 16:24:41 수정 2010-07-29 16:31:30
지난 6월 말 북미 등 전세계 시장에 시판된 아이폰4에 대해 국내에서도 출시를 위한 준비절차가 시작됐다. 방송통위원회는 애플이 29일 아이폰4에 대한 전파형식 인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산하 전파연구소가 애플사에서 제출한 국내 지정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 등 관련서류 등을 심사한 후 기술적 문제가 없을 경우에 5일 이내(다음주 초 예상) 인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이폰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KT는 아이폰 4에 대해 국내 지정시험기관의 시험을 마친 바 있어 전파연구소의 인증서를 발급받게 되면 일단 출시를 위한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그러나 실제 소비자들이 아이폰4를 구입할 수 있는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전파인증을 신청했다고 해서 바로 제품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여러가지 절차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8월 출시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지난 27일 기자간담회에서 아이폰4의 9월 출시설에 대해 "장담할 수 없다"며 "9월 출시를 직접 인정한 바 없다. 우리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말한 바 있다.
방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산하 전파연구소가 애플사에서 제출한 국내 지정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 등 관련서류 등을 심사한 후 기술적 문제가 없을 경우에 5일 이내(다음주 초 예상) 인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이폰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KT는 아이폰 4에 대해 국내 지정시험기관의 시험을 마친 바 있어 전파연구소의 인증서를 발급받게 되면 일단 출시를 위한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그러나 실제 소비자들이 아이폰4를 구입할 수 있는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전파인증을 신청했다고 해서 바로 제품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여러가지 절차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8월 출시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지난 27일 기자간담회에서 아이폰4의 9월 출시설에 대해 "장담할 수 없다"며 "9월 출시를 직접 인정한 바 없다. 우리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말한 바 있다.
조태근 기자taegun@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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