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 장갑차 1대가 수몰돼 부사관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1시 50분께 전남 장성군 삼서면 상무대 수상조종 훈련장에서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던 육군 전투장갑차(K21) 1대가 5m 정도 깊이의 저수지에 침몰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날 사고는 장갑차 제작업체 D사 직원이 교관 김모 하사와 조교 임무를 수행할 예정인 이등병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던 중 발생했다. 이들 중 직원과 병사는 극적으로 탈출했으나 김 하사는 탈출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
군과 119 구조대는 밧줄을 연결해 무게 30t가량의 장갑차를 오후 4시 50분께 인양했으나, 조종을 맡았던 김 하사는 장갑차 바닥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우리 기술로 개발해 실전 배치된 K21은 지난해에도 도하훈련 예행연습을 위해 강을 건너다가 1대가 엔진이 정지해 일부 침수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29일 오후 1시 50분께 전남 장성군 삼서면 상무대 수상조종 훈련장에서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던 육군 전투장갑차(K21) 1대가 5m 정도 깊이의 저수지에 침몰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날 사고는 장갑차 제작업체 D사 직원이 교관 김모 하사와 조교 임무를 수행할 예정인 이등병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던 중 발생했다. 이들 중 직원과 병사는 극적으로 탈출했으나 김 하사는 탈출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
군과 119 구조대는 밧줄을 연결해 무게 30t가량의 장갑차를 오후 4시 50분께 인양했으나, 조종을 맡았던 김 하사는 장갑차 바닥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우리 기술로 개발해 실전 배치된 K21은 지난해에도 도하훈련 예행연습을 위해 강을 건너다가 1대가 엔진이 정지해 일부 침수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정지영 기자jjy@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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