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미라 막말(?) 논란..."양미라, 남자들이 많이 만져 준 몸"
강경훈 기자 qwereer@vop.co.kr
입력 2010-07-30 08:38:51 수정 2011-02-25 23:04:15
ⓒQTV 화면 캡쳐
QTV '순위정하는여자'에 출연한 VJ 미라.
'); }VJ로 활약하고 있는 미라의 막말이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미라는 최근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서 탤런트 양미라를 향해 "남자들이 많이 만져 준 몸"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했다.
미라는 '남자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여자는?'이라는 질문에 양미라를 5위로 꼽으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출연진들은 당황해하면서도 톡톡 튀는 미라의 발언에 신선한 충격을 받은 듯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날 미라는 양미라 뿐 아니라 6위로 꼽은 '에이트' 주희에게는 "색녀같다"고 평했고, 10위를 차지한 이해인에게는 "양기를 못 받아서 푸석푸석한 느낌"이라는 등 성적인 발언을 유감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아무리 케이블 방송이라도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다. 막장에 가깝다"는 의견이 있었던 반면, "케이블 방송인데 이 정도 자유로운 발언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강경훈 기자qwereer@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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