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원, 주연 '칭찬' '고자질' 오락가락

정웅재 기자
jmy94@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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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주연

애프터스쿨 주연이 에서 일을 못한다며 구박을 받고 있다.ⓒ 청춘불패 화면캡쳐



애프터스쿨 주연이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30일 방송된 KBS-2TV <청춘불패>에서 주연은 일일 일꾼 고주원으로 부터 "주연은 여자다"라는 기분좋은 말을 들었다. 감자 밭에서 일을 마친 고주원은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나르샤는 동갑내기 친구고, 구하라는 같은 고향 광주에 사는 동생, 그리고 주연은 여자"라며 가장 마음에 든 멤버로 주연을 꼽았다.

그러나 주연은 감자밭에서는 일을 못한다고 구박을 받기도 했다. 노주현은 다른 사람과 달리 진도가 나가지 않는 주연에게 "넌 아까부터 거기에 앉아 있고 전진이 안 되냐"고 구박했다. 이에 주연은 "무슨 소리냐? 지금까지 일만 하고 있었다"고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구박이 억울했던지 주연은 호미로 감자에 상처를 내기까지 했고, 노주현은 "넌 뭐든 어설퍼"라고 주연을 재차 구박했다.

한편, 일이 끝나고는 "주연은 여자다"라며 호감을 표현했던 고주원은 감자밭에서는 주연을 감싸주지 않았다. 노주현이 주연을 구박하자, "삼촌 (주연이) 일을 안 한다니까요"라고 거들고 나선 것이다.

<정웅재 기자 jmy94@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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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 2010-07-31 1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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