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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김하늘 '로드넘버원' 주저앉혔다

신민아.이승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시청률 두자릿수로 출발

정지영 기자 jjy@vop.co.kr

입력 2010-08-12 08:20:12 l 수정 2011-02-25 23:04:15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제작발표회에 함께 한 신민아, 이승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제작발표회에 함께 한 신민아, 이승기.



신민아, 이승기가 주연을 맡은 데다 홍자매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10.2%의 두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홍정은 홍미란 극본, 부성철 연출)의 시청률은 10.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미호(신민아)는 연극과 대학생인 차대웅(이승기)의 도움으로 500년 만에 봉인에서 풀려났다. 구미호는 깨어나자마자 소를 사달라고 조르고 사이다에 푹 빠지는 등 엉뚱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첫 방송 후 이 드라마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그동안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는 드라마였다는 찬사가 쏟아졌다. 특히 홍자매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와 판타지 효과를 표현한 CG가 어우러져 극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는 이날 42.3%의 시청률을 기록해 '국민 드라마'의 명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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