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톡톡 튀는 아이돌 사복 패션, 폭풍 간지에 네티즌들 '흠뻑'
강경훈 기자 qwereer@vop.co.kr
입력 2010-08-26 00:32:47 수정 2011-02-25 23:04:15
ⓒ뉴시스
지난 21일 대만 타이페이 난강 전시장에서 개최된 엠넷미디어 첫 글로벌 공연 프로젝트 'MUL in Taiwan (MUL 인 타이완)'을 성황리에 마친 2PM과 원더걸스가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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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지난 21일 대만 타이페이 난강 전시장에서 개최된 엠넷미디어 첫 글로벌 공연 프로젝트 'MUL in Taiwan (MUL 인 타이완)'을 성황리에 마친 2PM과 원더걸스가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코디네이터에 의해 만들어진 모습이 아닌, 자신만의 일상적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톡톡 튀는 사복패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잦은 해외 스케줄 때문에 자주 드나들 수밖에 없는 공항에서 카메라 기자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아이돌 그룹은 독특한 스타일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곤 한다.
가장 최근 화제가 됐던 건 원더걸스 다섯 멤버들의 '5인5색' 개성 넘치는 사복패션이다. 소희는 화려한 색깔의 레깅스에 집업 재킷을 입고 초록색 테의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다. 이러한 차림새는 평소 귀여운 이미지의 소희에게 재격이었다.
검은 피부로 평소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보였던 유빈은 화려한 디자인의 레깅스와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차려입어 심플하고도 섹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예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편안한 회색빛의 롱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어 단아하면서 자연스러운 공항패션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리더인 선예와 막내 혜림은 체온유지에 유용한 가디건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모습이 돋보였다.
ⓒ다음 화면캡쳐
'당근당근당근'이라는 필명의 네티즌이 포털사이트 다음에 올린 카라 강지영의 사진
'); }카라의 강지영도 나이를 초월한 파격적인 '시스루룩' 사복패션을 선보여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달 초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강지영이 공항에서 출국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는데, 강지영은 짧은 반바지에 속옷이 훤히 비치는 흰색의 시스루룩 웃옷을 입고 있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강지영의 화장기 없는 민낯의 일상복 차림을 두고 "사복 패션도 연예인 포스다", "무대에서의 의상보다 훨씬 잘 어울린다"는 긍정적 반응과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룩인 것 같은데 고등학생이 입기에는 조금 과한 것 같다", "미성년자인데 시스루룩은 좀 심하다"는 부정적 반응이 엇갈리기도 했다.
얼마전 '강남여자'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고풍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인 적이 있는 포미닛의 허가윤도 '선글라스의 미학'을 뽐냈다. 당시 허가윤의 선글라스를 두고 네티즌들은 "몇백만원 짜리 명품"이라며 아우성을 치기도 했다.
강경훈 기자qwereer@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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