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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확보물량 8만대에 그쳐...13만명은 10월에?

KT 다음달 11일 초도물량 3만대 개통, 추가 5만대 24일께 개통

조태근 기자 taegun@vop.co.kr

입력 2010-08-30 19:28:16 l 수정 2011-02-25 23:04:15

KT

KT의 아이폰4 예약판매 사이트



KT가 11일 아이폰4 런칭쇼를 열어 22만명을 넘는 예약자들에게 수령.개통일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이날 1차 발송그룹에 속한 신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1백명을 초청해 아이폰4를 지급한다.

표현명 KT개인고객부문 사장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약자 폭주에 따른 배송 지연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표현명 KT개인고객부문 사장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약자 폭주에 따른 배송 지연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KT는 광화문지사 1층 '올레스퀘어'에서 아이폰4 국내 런칭쇼를 열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지난 18일부터 24일가지 온라인사이트 '폰스토어'에서 예약한 아이폰4 신청자들에 대한 배송.개통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KT는 다음달 1일 추첨을 통해 1차 발송그룹에 속한 1백여명을 행사에 초청해 직접 아이폰4를 전달한다.

이어 KT는 애플로부터 확보한 아이폰4 초도물량 3만대를 3차 발송그룹까지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머지 발송그룹에 속한 예약자들이 언제 받을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

앞서 KT는 22만여명에 달하는 예약자들에게 9월 이내에 아이폰4를 발송.개통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다음 달 개통을 위해 현재 KT가 확보할 수 있는 최대 물량은 8만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KT는 이 물량으로 24일께 8차 발송그룹까지 개통을 완료한다는 계획이지만 나머지 9~23차 발송그룹 예약자 13만여 명은 10월이 돼야 받을 수 있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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