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현대자동차 노사의 사회공헌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노사는 30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해 보행보조기 440대, 전자혈압계와 전자체온계 각 200개를 지원했다.
이날 현대차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진행된 물품전달식에는 지역 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40여명과 김태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대외협력실장·박창욱 현대차 울산총무실장 등이 참석했다. 노사는 행사가 끝난 뒤 노인들에게 점심식사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노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생활편의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연구, 노사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사는 앞서 지난 5월 지역 내 경로당 23곳의 환경을 개선하고 전자제품과 쌀 등을 지원한 바 있다.
매일노동뉴스 구은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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