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유승호, 드라마에서 '부부'로 열연...환상 호흡 기대 만발
강경훈 기자 qwereer@vop.co.kr
입력 2010-08-31 11:49:55 수정 2011-02-25 23:04:15
ⓒ하이컷
'여자는 일생에 단 한번 사랑한다' 주연으로 발탁된 유승호.
'); }배우 서우와 유승호가 드라마에서 부부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우와 유승호는 MBC 드라마 '김수로' 후속작으로 10월 방영 예정인 '여자는 일생에 단 한번 사랑한다'(가제)에서 남녀 주연으로 선정됐다.
극중 유승호는 재벌 후계자 김민재 역을, 서우는 인기 영화배우 백인기 역을 각각 맡는다. 백인기는 각종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독차지하고, CF계에서도 각광을 받는 톱스타지만 파격적인 언행으로 자주 구설수에 오른다. 그런 와중에 백인기는 결국 재벌 후계자 김민재와 얼떨결에 부부가 되는 운명에 처한다.
서우의 소속사 측은 이번 작품에 대해 "한 재벌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탐욕, 권력에 대한 갈구, 부에 대한 동경과 멸시, 애증이 엇갈린 사랑이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자는 일생에 단 한번 사랑한다'는 오는 10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강경훈 기자qwereer@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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