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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단체 간부들이 여주 남한강에서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41일간 고공농성을 벌인 염형철(41)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박평수, 장동빈 등 환경운동연합 간부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엄기표 판사는 2일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명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은 낙동강 함안보 4대강 공사장에 있는 타워크레인을 20일간 점거해 농성을 벌인 환경운동 활동가 두명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했다.
김만중 기자kmj@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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