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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가 우승한 일본 '니지이로 슈퍼노바' 심사 까다롭기로 유명해

강경훈 기자 qwereer@vop.co.kr

입력 2010-09-15 20:56:09 l 수정 2011-02-25 23:04:15

주니

'니지이로 슈퍼노바'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주니(JUNIE)



18세 한국 소녀 '주니'가 우승해 국내에 널리 알려진 일본의 가수 발굴 오디션 '니지이로 슈퍼노바'는 일본에서 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프로그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니지이로 슈퍼노바는 일본의 패션잡지인 '큐티'가 모바일과 잡지를 연동시켜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핸드폰 장식 싸이트인 '@peps'와 EMI 뮤직 재팬에서 가능성 있는 신인을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

니지이로 슈퍼노바는 응모조건부터 까다롭다. 도전자들은 음악적 재능 뿐만 아니라, 뛰어난 패션감각과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어야만 응모할 수 있다. 단 여자만 응모가 가능하다.

올해의 경우 초반 응모자 수는 1천500여명에 달했으며, 3개월 간 진행된 세번의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2차 심사에서는 면접에서 노래 실력을 테스트하고, 3차 심사에선 도쿄에서 패션감각, 음악 외 또다른 재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승자를 선발한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한 주니는 상금 300만엔(한화 4천만원 상당)을 받았으며, EMI 뮤직 재팬으로부터 향후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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