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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경희, 김정은, 최룡해 등 6명에게 대장 칭호"

김경환 기자 kkh@vop.co.kr

입력 2010-09-28 11:03:32 l 수정 2010-09-28 11:03:56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명령 제0051호를 통해 김경희, 김정은, 최룡해 등 6명에게 대장의 군사칭호를 올려줬다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류경에게 상장의 군사칭호를, 로흥세, 리두성 등 6명에게 중장의 군사칭호를, 조경준, 장도영, 문종철 등 27명에게 소장의 군사칭호를 올려줬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명령에서 "오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조선로동당을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당창건 65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고 밝히고, "항일혁명의 깊고도 억센 뿌리에서 태여난 조선로동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조선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하여왔으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렸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조선인민군은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억세게 자라나 무진막강한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으며 총대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에 길이 빛날 영웅적위훈을 세우고있다"면서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자라난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앞으로도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면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릴것을 명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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