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누르고 민중의소리를 페이스북으로 구독하세요

'성균관스캔들' 박민영, "써클렌즈 안 껴요...제 나름의 소신"

강현빈 기자

입력 2010-10-17 16:32:41 l 수정 2011-02-25 23:04:15

'성균관스캔들'의 김윤희역 박민영.

'성균관스캔들'의 김윤희역 박민영.



KBS 2TV '성균관스캔들'에서 남장여인 김윤희(김윤식)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박민영이 논란이 일었던 '서클렌즈'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깜찍한 해명의 글을 남겼다.

그동안 박민영은 동그랗고 빛나는 눈동자로 인해 서클렌즈를 착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사극 드라마의 분위기와 서클렌즈 착용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누리꾼들로부터 받아왔다.

박민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참, 드라마 모니터링 하다보면 자주 보이는데..저 써클렌즈 안껴요"라면서 "제나름의 소신이기도 하고...데뷔 때부터 항상 의혹이 있어왔는데 ...ㅎㅎ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푸힛^^"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박민영은 트위터에 "졸립고 피곤하지만 방송회차가 거듭될수록 나태해지지는 않았나, 몰입을 완전히 못한씬이 있지 않았나, 저씬에서는 좀더 다른 감정으로 풀수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에 제자신을 호되게 꾸짖게 되네요"라며 "마지막까지 집중하자 윤희양 푸~~>_< "라며 드라마 막바지 촬영을 대하는 진지한 모습을 글로 남겨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박민영은 또 트위터에 "17부 대본 속의 젊은청춘들을 보면서 울었습니다.. 윤희는 분명 웃고있는데 ^^ 왜 맘이 아플까요"라고 말해 향후 극전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박민영은 '성균관스캔들'에서 글을 대신 써주고 돈을 벌어 집안 생계를 책임져오다가 이선준과 여러 사건에 얽힌 끝에 남장을 한채 성균관 유생으로 살아가게 됐으며, 성균관 생활을 통해 여성이라는 이유로 펼치지 못했던 재능과 자아를 찾아가는 윤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