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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8일부터 서해서 연합훈련...조지워싱턴호 참가

정지영 기자 jjy@vop.co.kr

입력 2010-11-24 13:43:25 l 수정 2011-02-25 23:04:15

한반도 긴장이 여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한.미 양국이 오는 28일부터 서해상에서 미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가 참가하는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국방부는 24일 "한.미 양국은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국군 해상전력과 미국의 조지워싱턴 항모강습단이 참가하는 연합훈련을 한반도 서해상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훈련에 대해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에서 발표한 '일련의 연합훈련'의 일환"이며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 발생 이전부터 계획된 훈련"이라면서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번 훈련에는 순양함 카우펜스함(CG62.9600t급), 9750t급 구축함 샤일로함(DDG67)을 비롯, 스테담호(DDG63), 피체랄드함(DDG62) 등이 참가한다.

또 한국군은 4500t급 한국형 구축함(KDX-Ⅱ) 2척과 초계함, 호위함, 군수지원함, 대잠항공기(P3-C) 등이 참가하게 된다.

한편 주한미군 측은 이번 서해상 훈련 사실을 이날 중국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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