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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충격 고백 "이모 한백희 때문에 가수 데뷔...감금훈련 받았다"

ENS 뉴스팀

입력 2011-04-14 00:45:15 l 수정 2011-04-14 00:45:39

김완선 한백희

김완선이 이모 한백희 때문에 가수 데뷔를 했다고 밝혔다.



가수 김완선이 충격 고백을 해 화제다. 요지는 이모 한백희로부터 혹독한 감금 훈련을 받았다는 것.

김완선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열다섯살 나이에 이모 한백희의 손에 끌려가 3년 동안 춤연습을 했다"고 털어놨다.

김완선은 "그때는 눈을 뜨자마자 발레부터 시작해 기계체조까지 닥치는 대로 배웠다"며 "도망갈 데도 없었고, 눈을 뜨고 있는 동안은 바닥에 앉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김완선은 "이모(한백희)가 전국의 춤꾼들이 모여들 수 있도록 연습실을 개방하고 무료로 이용하는 대신 내게 특기 한가지 씩을 가르치라고 했다"며 당시 춤 실력을 향상시킬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김완선을 "3년 동안 그런 시간을 보냈더니 나중에는 빨리 무대에 서고 싶더라"며 "인순이의 백댄서 팀 '리듬터치'에 들어가게 됐을 때 몸이 부서져라 춤을 췄다"고 회상했다.

당시 김완선은 인순이 매니저였던 이모 한백희의 권유로 댄스팀에 합류해 실전경험을 쌓은 뒤,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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