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욱 "불치병 선고 받았었다" 충격고백

ENS 뉴스팀
입력 2011-05-25 20:36:58l수정 2011-05-25 20:40:07
김태욱이 불치병을 선고받은 과거를 털어놨다

김태욱이 불치병을 선고받은 과거를 털어놨다ⓒ아이웨딩네트웍스


김태욱이 불치병을 선고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가수 출신 CEO 김태욱은 24일 동국대학교 특강에서 과거 자신이 불치병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욱은 '안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지난 2000년 원인도 모른 채 목소리를 잃을 거라는 불치병 선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태욱은 "인생이 끝난 것 같이 괴로웠고 꿈이 사라졌다고 생각해 고통스러웠다"고 불치병 선고를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김태욱은 "하지만 그 때 무너졌다면 내 삶은 끝났을 것"이라면서 "꿈을 갖는 순간 매력적인 삶이 된다. 지금도 기업을 운영하며 독창적이고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욱은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임재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태욱은 "임재범은 90년 대 이미 헤비메탈 계의 대부 반열에 올라섰다"면서 "천재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전성기를 누렸던 임재범의 첫 번째 성공은 준비되지 않은 성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재범이 이후 부침을 겪은 후 현재 준비된 성공을 거머쥐었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됐다"면서 "인생의 우여곡절을 통해 성공을 일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태욱은 세계 최초의 IT웨딩서비스기업인 ㈜아이웨딩 네트웍스를 설립했으며, 11년 만에 경제활동을 위한 SNS 굿바이셀리란 신사업에 도전,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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