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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노개런티 출연...김기덕 새영화 '풍산개'에, 왜?

ENS 뉴스팀

입력 2011-06-08 21:22:25 l 수정 2011-06-08 21:27:35

윤계상 노개런티

윤계상 노개런티



윤계상 노개런티 출연

배우 윤계상과 김규리가 영화 '풍산개'에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기덕 감독의 오랜 공백을 깨고 복귀하는 영화 '풍산개'에 주연 윤계상, 김규리를 비롯한 출연진 그리고 스태프들 까지 노개런티로 참여한다.

윤계상은 노래런티 출연에 대해 "꼭 하고 싶은 좋은 작품이었기 때문에 개런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배우뿐 아니라 스태프들도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게 돼 기쁠 따름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윤계상에 이어 김규리는 스케줄 상 촬영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나리오를 읽은 후에 노개런티 출연을 결정할 만큼 김기덕 감독과 '풍산개'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 보였다.

감독, 촬영감독 등 주요 스태프와 연출부, 제작부 막내까지 영화의 모든 스태프들은 '풍산개' 수익에 대한 지분을 갖고 있어, 노개런티로 참여하는 모든 스태프들은 영화 '풍산개'의 투자자가 됐다. 실제로 영화 엔딩 크레디트에는 스태프들을 '투자'로 명기했다.

김기덕 감독은 "'풍산개'는 자본과 시스템을 대체할 첫 영화"라며 "열정으로 만든 영화 '풍산개'가 거대한 제작비를 투자한 영화를 넘어서는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한편 영화 '풍산개'는 이달 23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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