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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극찬한 정엽 새 앨범, '극단적 슬픔' 담아

홍민철 기자

입력 2011-10-10 20:10:28 l 수정 2011-10-10 20:23:57

정엽

윤종신이 음반 작업을 함께 한 정엽을 극찬했다.



정엽의 새 앨범에 참여한 윤종신이 정엽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정엽의 솔로 2집 수록곡과 뮤직비디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8년 솔로 데뷔 앨범 '싱킹 백 온 미'(Thinkin' Back On Me)를 발표한 후 3년만에 발표되는 정엽의 새 솔로앨범은 11일 발매 예정으로 타이틀곡은 정엽과 에코브릿지가 함께 만든 '눈물나'이다. 두 장으로 나뉘어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파트1'(Part I:Me)은 11일 0시에, '파트2'는 내년 봄께 공개될 예정이다.

윤종신은 이번 앨범 '파트1'에서 '내 사람들'을 작사.작곡했다.

특히 정엽의 새 앨범은 극단적인 슬픔의 감성을 담은 노래로 꾸며졌으며, 앨범 커버 사진들 역시 흐릿한 초점, 어두운 그림자 등으로 가득해 외롭고 슬픈 감성에 깊이를 더했다.

이번 앨범 재킷 사진과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됐다.

한편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4일 올린 글에서 창법도 좋았지만 화법이 더 마음에 드는 가수와의 작업이 최근 있었다"라며 "아마도 배우 잘 만난 작가의 느낌이 이럴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 글을 올린 뒤 9일에는 "며칠 전 처음 작업한 화법이 참 좋았다는 가수는 바로.. '정엽'군입니다"라고 밝혔다.

윤종신은 "이번 솔로 앨범에 외부 작곡가로는 제가 처음이라는데 영광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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