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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광고에 참여정부 홍보참모들 뿔났다

30일 청와대 앞에서 한미FTA 광고 항의 릴레이 1인시위 벌여

이승빈 기자

입력 2011-10-30 12:45:40 l 수정 2011-10-30 13:03:26

이 대통령 부끄럽지 않소?

천호선, 윤승용 전 홍보수석과 정태호 대변인 등 참여정부 시절 홍보참모들이 30일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FTA와 관련 현 정권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이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30일 오전 참여정부 시절 홍보참모들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현 정권의 한미FTA 광고를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가 국회 비준을 받으려는 한미FTA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한미FTA의 짝퉁이며 핵심쟁점을 굴욕적으로 양보한 퍼주기 협상에 불과하다"며 "이럼에도 불구하고 흡사 노 전 대통령이 지금의 한미FTA를 지지하는 것처럼 부각시키고 있다는 점에 분개해 1인 시위에 나서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릴레이로 진행된 1인 시위에는 천호선, 윤승용 전 청와대 홍보수속과 정태호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을 비롯한 10여명의 참여정부 당시 핵심 홍보 책임자들이 나섰다.

한편 야권은 "노무현 대통령이 시작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명박 대통령이 마무리 하겠다"는 내용의 텔레비전 광고에 대해 중단과 사과를 요구한 상태다.

1인 시위하는 천호선 전 홍보수석

천호선, 윤승용 전 홍보수석과 정태호 대변인 등 참여정부 시절 홍보참모들이 30일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FTA와 관련 현 정권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1인 시위하는 윤승용 전 홍보수석

천호선, 윤승용 전 홍보수석과 정태호 대변인 등 참여정부 시절 홍보참모들이 30일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FTA와 관련 현 정권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1인 시위하는 정태호 대변인

천호선, 윤승용 전 홍보수석과 정태호 대변인 등 참여정부 시절 홍보참모들이 30일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FTA와 관련 현 정권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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