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P영상] 민주당 한미FTA저지 투쟁 전국화 하나

윤정헌 수습기자
입력 2011-11-29 13:19:19l수정 2011-11-29 13:43:17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날치기 FTA 무효화 투쟁위원회 연석회의'가 열렸다.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을 비롯한 의원들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날치기 FTA 무효화 투쟁위원회 연석회의를 열고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한미FTA 날치기 국회비준 무효화 범국민촛불대회'(29일)와 '한미FTA 날치기 무효화 5,000인 선언'(30일), '한미FTA 날치기 무효화 전국동시다발 대회'(12월 2일), '한미FTA 날치기 국회비준무효화 및 이명박.한나라당 심판 범국민대회'(3일) 등 주요일정을 검토하고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야당들과 공동행보를 하기로 했다.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국회의원 30명이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서명반대 시위를 했지만 대통령이 서명을 해버렸다"며 "국민적 분노가 더욱 강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배숙 민주당 최고위원은 "서울 지역에서만 할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도 불을 붙여야 한다"며 "오늘 모이신 분들께서 좋은 논의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도당 위원장 날치기 FTA 무효화 투쟁위원회 연석회의

시.도당 위원장 날치기 FTA 무효화 투쟁위원회 연석회의ⓒ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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