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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승효빈, 베드신 논란…"B형 간염 전염 확률 낮아"

홍민철 기자
김형준 승효빈 베드신 논란

김형준 승효빈 베드신 논란



SS501의 멤버 김형준과 승효빈의 베드신이 화제인 가운데 B형 간염에 대해 의학적 사실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장면은 김형준과 승효빈의 베드신 이후 승효빈이 김형준에게 B형 간염에 걸렸다는 설정이다.

이에 대해 해당 방송이 나가자 게시판에 이를 비판하는 글들이 게시판에 올라왔다.

자신이 의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드라마에서 김형준과 승효빈의 설정이 대해 "B형 간염이 긴밀한 접촉이나 일상적 관계, 자주 대면하는 것만으로도 전염되는 전염병으로 오인하게 만들어 버렸다"고 전했다.

이 네티즌은 "B형 간염 환자들이 사회적 차별로 고생한다"며 "잘못된 김형준과 승효빈의 설정으로 무고한 사람들의 기를 꺽는다"고 꼬집었다.

이어 "B형 간염은 남녀의 잠자리로 인해 전염되어 보유자가 될 확률이 1% 미만"이라며 드라마 제작진에 경고했다.

다른 네티즌도 B형 간염의 전염 경로를 설명하며 드라마 작가에게 강한 비판을 가했다.

소이현이 로멘틱 코메디 연기에 도전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현재 김형준과 승효빈의 과감한 베드신 연기에 많은 이들이 놀랐다.

하지만 김형준과 승효빈의 베드신과 B형 간염 논란이 가벼운 로멘틱 코메디 드라마의 인기에 어떤 영향을 줄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