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웅 기자
배우 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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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조로'를 마친 조승우가 이달말 개막하는 뮤지컬 '닥터 지바고'에 합류한다.조승우 소속사 PL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닥터 지바고' 출연을 확정했다"며 "첫 공연 날짜는 연습 진행 상황을 보면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우는 지난 15일 '조로' 마지막 공연 커튼콜에서 "러시아에 간다"며 직접 '닥터 지바고' 출연 사실을 알렸다.
조승우는 홍광호와 함께 유리 지바고 역을 연기하게 된다.
소속사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개막이 2주도 남지 않은 공연에 합류하게 된 이유 등을 조승우가 직접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홍광호와 함께 더블 캐스팅됐던 주지훈은 성대 결절을 이유로 지난 10일 하차를 공식 발표했다.
강경훈 기자qwereer@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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