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눈축제 개막...'환상의 눈의 세계' 펼쳐진다
강경훈 기자 qwereer@vop.co.kr
입력 2012-01-27 23:19:24 수정 2012-01-27 23:30:33
ⓒ뉴시스
태백산 눈축제가 개막됐다.
'); }태백산 눈축제가 27일 오전 개막했다.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을 중심으로 황지연못, 도심 공영주차장, 태백역 광장에는 대형 눈 조각 작품 64점이 전시됐다.
이들 은빛 눈 조각 작품은 밤에는 화려한 야간조명으로 환상의 세계를 연출한다.
주행사장인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에는 눈으로 만든 이글루 카페(지름 30m), 미끄럼틀(길이 30m), 래프팅(길이 50m), 개썰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준비됐다.
이번 태백산 눈축제는 태백산도립공원, 황지연못, 오투리조트, 시내 일원에서 2월 5일까지 10일간 열린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2012인의 대형 눈싸움대회'로 시작된다.
'살아 천 년, 죽어 천 년'의 주목 군락지와 눈꽃이 어우러져 만든 은빛세상 속으로의 여행인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는 마지막 날인 2월 5일 열린다.
태백시의 한 관계자는 "겨울 시작과 함께 내린 함박눈과 개막을 앞두고 찾아온 동장군으로 그 어느 때보다 겨울 분위기가 물씬한 태백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강경훈 기자qwereer@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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