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규현 신부 등 20여명, '해군기지 반대' 공사장 진입
정혜규 기자 jhk@vop.co.kr
ⓒ양지웅 기자
9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성직자들과 활동가들이 해군기지 공사장에서 기습시위를 하며 구럼비 발파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문 신부 등은 9일 오전 10시께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서쪽 펜스를 통해 공사장 안으로 들어갔다.
이들은 구럼비 바위 발파를 중단시키기 위해 바위쪽으로 향했으나 곧 출동한 경찰에 막힌 상태다. 경찰은 공사장 안에 진입한 문 신부 등을 차례로 연행 중이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문 신부는 왼쪽 뺨에 피흘리는 상태로 사지가 들린 채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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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의 해군기지 공사장에서 구럼비 발파 중단을 촉구하며 기습 시위를 벌이던 문규현 신부가 얼굴에서 피를 흘리며 경찰의 연행에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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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의 해군기지 공사장에서 구럼비 발파 중단을 촉구하며 기습 시위를 벌이던 여성 활동가가 경찰에게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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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의 해군기지 공사장에서 해군기지 공사 중단을 촉구하며 기습 시위를 벌이던 문규현 신부가 얼굴에서 피를 흘리며 경찰의 연행에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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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 기자
9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의 해군기지 공사장에서 구럼비 발파 중단을 촉구하며 기습 시위를 벌이던 여성 활동가를 경찰들이 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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