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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독설에 난투극까지 소녀시대 1인자 윤아에 대한 질투 폭발?

양지웅 기자 aigoumni@naver.com
써니 윤아에게 독설

써니 윤아에게 독설



소녀시대 써니가 윤아에게 독설을 들었다. 하지만 윤아의 독설은 써니가 먼저한 독설 때문이었다. 소녀시대의 써니와 윤아가 서로에게 독설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써니와 윤아는 11일 방송된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서로에게 했던 독설로 언쟁을 벌였다.

써니와 윤아는 이날 소년들 중 김회훈과 박경규가 다툼을 벌이자 법정에서 증인으로 나섰다. 하지만 정작 법정에서 독설을 하며 언쟁을 벌인 것은 소년들이 아닌 써니와 윤아였다.

이날 써니가 먼저 윤아에게 독설을 날렸다. 써니는 "소녀시대도 장난을 잘 치냐"며 "그래서 윤아 씨가 멤버들에게 혼난 적 있다던데 맞냐"며 독설을 했다. 이에 대해 윤아도 만만치 않았다.

윤아는 "대기실에서 피곤한 멤버들이 자는 가운데 저는 다른 멤버와 귀여운 목소리롤 대화를 나눴다"며 "그런데 갑자기 잠을 자던 한 멤버가 독설을 퍼붓고는 다시 자더라"고 말하며 써니에게 응수했다.

이에 써니가 "그게 누구냐?"고 묻자 윤아는 "(써니에게) 당신이잖아 한번 더 그러면 계단에서 밀어버린다는 말은 너무했다"고 독설을 날렸다.

하지만 써니는 당시 윤아가 했던 말투를 따라하며 "이게 귀엽냐?"고 다그쳐 윤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써니와 윤아의 독설 대결은 결국 써니가 승리했다.

써니가 윤아에게 독설하기 전에도 윤아에 대한 써니의 견제는 계속됐다.

써니는 지난달 12일에 방송된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윤아와 난투극도 벌였다.

써니와 윤아는 샌드백을 사이에 두고 서로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특히 써니와 윤아는 서로 애교 섞인 목소리로 불만을 털어놔 이를 지켜보는 다른 멤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결국 써니와 윤아는 서로의 손에 낀 글러브로 주먹다짐까지 했다고 전해진다. 소녀시대의 리더는 윤아이다. 윤아에 대한 써니의 욕설과 끝없는 견제는 써니가 소녀시대의 1인자를 꿈꾸기 때문은 아닐까? 써니의 독설은 이유가 있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