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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트윗140]유시민"노인장기요양보험법 통과됐을 때 가장 보람 있었다"

민중의소리

입력 2012-03-14 21:41:52 l 수정 2012-03-14 21:59:34

민중의소리에서 '야권 정치인에게 매일 묻습니다 - 폴리트윗140'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야권 정치인들에게 140자 이내의 질문과 140자 이내의 답변을 듣는, SNS 기반의 콘텐츠 입니다. 매일 트위터 쪽지(DM)를 통해 동일한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합니다. 질문에 답변해주기로 한 정치인은 이인영, 정동영,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 박영선 입니다. 13일(화)에 보냈던 질문은 "정치인으로서 가장 보람있었던 때는 언제였나요?"입니다. 답변이 들어오는 대로 기사는 업데이트 됩니다.


정치인으로서 가장 보람있었던 때는?

정치인으로서 가장 보람있었던 때는?


정치와 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국회의원이라면 하나의 법안을 발의해 통과시킴으로써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달성시켜나가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의원이 아니라 하더라도 행정부 역시 법률안을 제출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정치인들 스스로 가장 뿌듯함을 느끼게 되는 때는 언제일까.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는 "정치인으로서 가장 보람있었던 때는 언제였나요?"라는 질문에 "노인 장기요양보험법이 통과 되었을 때!!"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노인 장기요양보험은 2007년 유 대표가 제44대 보건복지부 장관시절 당시 만들었던 제도로 2008년 1단계로 중증노인성질환 환자 약20만명에게 요양시설 보살핌혜택을 제공했다.

노인 장기요양보험은 2단계로 환자 50만명까지 확대되어야 하나 이명박 정부에서는 시행되지 않고 있다.

민주통합당 이인영 최고위원은 가장 보람있었을 때를 '2002년 정권재창출, 2004년 과반수 의석 확보'때로 꼽았다.

이 최고위원은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터넷선거특별본부 소속이었으며 2004년 제17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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