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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4작가 사진의 크로스오버

이동권 기자 su@vop.co.kr

입력 2012-03-15 11:14:12 l 수정 2012-03-15 16:14:36

Gabor  Kasza

Gabor Kasza, 1a from Y series, c-print 90x130cm 2009



동시대를 살아가는 네 명의 작가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현대사진의 새로운 관계성과 잠재력을 모색해보는 전시가 열린다.

헝가리, 오스트리아, 러시아, 한국 사진 작가의 사진을 통해 현대 사진의 흐름이 어떠한지,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이 경험하고 느끼는 세계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전시 '크로스오버, 3+1'전이 내달 12일부터 갤러리 진선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여러 장르의 교차를 뜻하는 전시 제목, '크로스 오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대 사진의 다양함과 자기세계에 몰두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의 감각과 상상력을 하나씩 열리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전시는 보이지 않는 세계, 즉 동시대에서 느끼는 새로운 세계의 이미지이며 오늘날 다채로운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을 제시할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으로 꾸준히 성장이 기대되는 총 네 명의 현대 사진작가인 가보르 카스자(헝가리), 폴 슈네겐뷔르거(오스트리아), 카테리나 벨키나(러시아), 홍승희(한국)가 참여한다.

Katerina Belkina

Katerina Belkina, Enter, c-print 110x95cm, 2011


폴 슈네겐뷔르거

폴 슈네겐뷔르거, the sleep of the beloved 1, c-print 100x125cm, 2010


홍승혜

홍승혜, Der Zwang zur Tiefe #2 (깊이에의 강요), mixed media Installation and Photography Pigment Print, 133x130cm,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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