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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민·관합동 불법광고물 및 노상적치물 일제 정비

신천동 일원서 캠페인...불법주차 계도 및 광고물 설치 위반사항 안내

강보현 기자 rimbaud@vop.co.kr

입력 2012-04-25 21:39:21 l 수정 2012-04-25 22:53:20

시흥시

시흥시는 지난 24일 오후 신천동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및 노상적치물 일제 정비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시흥시는 지난 24일 오후 3시부터 신천동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및 노상적치물 일제 정비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25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공무원, 광고협회 및 유관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 일상생활에서 쉽게 위반하는 불법주차에 대한 계도와 광고물 설치 위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통행에 지장을 주는 노상적치물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지 지도단속하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삼미시장 및 문화의거리 등 상가가 밀집해 있는 중심상가지역의 불법유해 광고물과 노상적치물 등 노점상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시흥시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을 '불법행위 일제정비의 날'로 지정해 각 동을 순회하며 법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의석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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