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오로지 대선승리와 정권교체의 충정으로 나섰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4파전으로 진행
이정미 기자 voice@voiceofpeople.org
입력 2012-04-26 18:00:12l수정 2012-04-26 18:12:08
26일 오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통합당 박지원 의원이 기자회견을 갖고 원내대표 경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민중의소리
');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은 26일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떤 선택이 정권교체를 성공시키는 길인가만을 생각했다"라며 "대여투쟁에서는 선봉장으로, 경선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공정한 관리자가 되겠다"라고 결의를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해찬 당대표-박지원 원내대표 투톱체계 합의'에 대한 당내 반발을 의식한 듯 "이 자리에 서기까지 너무나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오로지 대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충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고 강조했다. 또 "격려와 비판이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면서도 "그러나 저의 목표는 오직 12월 대선에서 승리해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은 "더 이상 패배감에 빠져있을 순 없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 전열을 정비해야 한다"라며 "모든 역량을 정권교체에 집중하는 총력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대립과 분열의 벽을 허물고 통합의 정신을 살려 하나가 돼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은 19대 국회 1기 원내대표의 조건으로 △대선정국에서 추호의 흔들림도 없는 강력한 리더십, △경험과 경륜을 갖춘 검증된 리더십,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리더십을 꼽으며 자신이 적격자임을 피력했다.
한편 박 최고위원의 원내대표 경선 출마 소식에 이미 출사표를 던졌던 박기춘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박 최고위원의 강력한 리더십을 믿고 원내대표 출마를 양보한다"라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따라서 이번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는 박지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전병헌 의원, 이낙연 의원, 유인태 전 의원 등 4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민주당은 다음달 4일 의원단 투표를 통해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떤 선택이 정권교체를 성공시키는 길인가만을 생각했다"라며 "대여투쟁에서는 선봉장으로, 경선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공정한 관리자가 되겠다"라고 결의를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해찬 당대표-박지원 원내대표 투톱체계 합의'에 대한 당내 반발을 의식한 듯 "이 자리에 서기까지 너무나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오로지 대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충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고 강조했다. 또 "격려와 비판이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면서도 "그러나 저의 목표는 오직 12월 대선에서 승리해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은 "더 이상 패배감에 빠져있을 순 없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 전열을 정비해야 한다"라며 "모든 역량을 정권교체에 집중하는 총력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대립과 분열의 벽을 허물고 통합의 정신을 살려 하나가 돼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은 19대 국회 1기 원내대표의 조건으로 △대선정국에서 추호의 흔들림도 없는 강력한 리더십, △경험과 경륜을 갖춘 검증된 리더십,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리더십을 꼽으며 자신이 적격자임을 피력했다.
한편 박 최고위원의 원내대표 경선 출마 소식에 이미 출사표를 던졌던 박기춘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박 최고위원의 강력한 리더십을 믿고 원내대표 출마를 양보한다"라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따라서 이번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는 박지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전병헌 의원, 이낙연 의원, 유인태 전 의원 등 4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민주당은 다음달 4일 의원단 투표를 통해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Copyrights ⓒ 민중의소리 & vo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 2
- 3
- 4
- 5
- 6
- 7
- 1
- 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