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한결 씨의 작품 '보다(Voda·2011)'가 이 영화제의 아동·청소년 단편영화 경쟁부문에 선정됐다.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는 1954년 서독교육영화제로 시작된 단편영화제다.
핀란드 탐페레 국제단편영화제,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단편영화제로 꼽힌다.
1962년 '아버지의 영화는 죽었다(Papa's Kino ist tot)'는 표어를 내걸고 새로운 영화의 창조를 공표한 '오버하우젠 선언'으로 유명하다.
58회를 맞은 올 영화제는 내달 1일까지 열린다.
5개 경쟁부문에 선정된 139편을 포함해 모두 470여 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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