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P포토] 350만 농민들은 KTX 민영화 절대 반대한다
27일 오전 전국농민회총연명,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 KTX민영화 저지 농민단체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KTX 민영화 저지 각계 릴레이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이광석 의장이 발언하고 있다.ⓒ이승빈 기자
'); }27일 오전 전국농민회총연명,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 KTX 민영화 저지 농민단체들은 서울역 대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의 발이자 서민의 발인 KTX 민영화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농민단체들은 "철도는 농민들이 도시로 떠난 자식들을 만나러 갈 때나 명절에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하는 데 꼭 필요한 교통수단이었다"며 "또한 갈수록 고령화되는 농민들의 입장에서 철도는 이용이 편리하고 상대적으로 싼 요금으로 이용해온 대중교통수단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KTX 수익으로 적자를 보전하며 운영하던 일반열차는 민영화로 인해 사양길로 접어들 것이 불을 보듯 하다"면서 "이익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산간오지를 운행하던 열차가 줄지어 폐지돼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충은 더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재벌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서민과 농민들의 등골을 빼먹고자 달려드는 것이 철도 민영화의 본질"이라며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미FTA와 쇠고기 협상 처럼 밀어붙이려 한다면 크나큰 재앙이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27일 오전 전국농민회총연명,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 KTX민영화 저지 농민단체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KTX 민영화 저지 각계 릴레이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이광석 의장이 발언하고 있다.ⓒ이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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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전국농민회총연명,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 KTX민영화 저지 농민단체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KTX 민영화 저지 각계 릴레이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임은주 정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이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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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전국농민회총연명,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 KTX민영화 저지 농민단체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KTX 민영화 저지 각계 릴레이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전국철도노동조합 이영익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이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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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전국농민회총연명,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 KTX민영화 저지 농민단체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KTX 민영화 저지 각계 릴레이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위두환 사무총장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이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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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전국농민회총연명,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 KTX민영화 저지 농민단체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KTX 민영화 저지 각계 릴레이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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