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P영상] 검찰 앞 '압수수색 규탄' 기습시위...수갑 채우고 연행
김준철 기자 stoncrow@hanmail.net
검찰의 통합진보당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학생 당원들이 검찰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다 연행됐다.
통합진보당의 대학생 당원 9명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통합진보당 압수수색 규탄'과 '정치탄압 중단'이라고 쓰여있는 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에 검찰은 청원경찰과 검찰 관계자들을 동원해 학생들에 수갑을 채우고 연행했다.
그리고 한 검찰 직원이 학생들이 들고 있는 손 피켓을 무리하게 빼앗는 과정에서 한 학생은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다.
통합진보당의 대학생 당원 9명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통합진보당 압수수색 규탄'과 '정치탄압 중단'이라고 쓰여있는 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에 검찰은 청원경찰과 검찰 관계자들을 동원해 학생들에 수갑을 채우고 연행했다.
그리고 한 검찰 직원이 학생들이 들고 있는 손 피켓을 무리하게 빼앗는 과정에서 한 학생은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다.
ⓒ양지웅 기자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검찰의 통합진보당 서버 압수수색을 규탄하며 기습시위를 벌이던 여학생이 수갑이 채워진 채 검찰 관계자들에게 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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