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멤버인 지드래곤이 보여준 폴더인사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의 폴더인사를 일명 90도 인사라고도 불린다. 지드래곤의 폴더인사는 지드래곤이 관객이나 동료 가수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지드래곤은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콘서트, TV 예능에서도 폴더인사를 보여주고 있다. 지드래곤의 폴더인사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특히 지드래곤은 후배 가수들과 함께 했을 때에도 폴더인사를 한다고 전해진다.
지드래곤의 폴더인사는 특히 음악프로그램에서 돋보였다. 한 지드래곤의 팬이 캡쳐해 온라인에 올려놓은 사진을 보면 지드래곤의 폴더인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날 빅뱅은 다른 가수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빅뱅의 1위가 확정되자 지드래곤의 폴더인사가 시작되었다. 지드래곤은 폴더인사를 하며 시청자들을 비롯하여 동료가수들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지드래곤은 방송화면이 계속 흘러가는 동안에도 끝없이 폴더인사를 했다. 마치 지드래곤은 무대에 오른 모든사람들에게 폴더인사를 하는 듯 했다.
지드래곤의 폴더인사에 대해 팬들은 "지드래곤 폴더인사를 보면 솔직히 후배한테도 저렇게 항상 인사하는게 쉬운건 아닐듯", "인사 잘해서 욕 먹는건 본 적이 없다. 지드래곤 폴더인사는 좋은 것 같다", "지드래곤 폴더인사 뮤직뱅크 첫 1위때 최고였다. 인사하느라 1위한줄도 몰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항상 어디에서나 폴더인사를 잊지 않는 지드래곤의 모습은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을 생각나게 한다.
양지웅 기자 aigoum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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