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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와 뮤직의 향연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이동권 기자 su@vop.co.kr

입력 2012-05-30 08:54:40 l 수정 2012-05-30 09:08:58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아름다운 제주 해변에서 펼쳐지는 음악의 향연 '제5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이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담아가는 예술, 닮아가는 문화'라는 주제로 제주 해비치 호텔 등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웅산, 크라잉넛의 공연, 아트마켓, 별도 선정 16개 작품 쇼케이스, 문화예술트랜드 전망 심포지엄, 스페셜 공연 등이 마련된다.

'해비치 아트페스티벌'은 전국 문예회관, 문화예술단체, 기획사, 문화예술 관련 기관, 공연장 관련 장비, 소프트웨어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 문화와 문예회관운영 활성화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역 간의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 유통을 활성화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150여 개의 전국 문화예술단체 및 기획사, 문화예술 관련 기관, 공연장 관련 장비 및 소프트웨어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각종 문화예술 콘텐츠를 홍보할 '아트마켓'과 더불어 별도로 선정된 16개의 공연단체의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페스티벌 참가자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2012 공연예술시장의 흐름과 문화예술 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앞서 내달 8일부터 9일까지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Jazz Story'와 호란이 이끄는 이바디 밴드의 '블루콘서트'가 해비치 특설무대와 그랜드볼룸에서 마련된다. 또 시력을 갑자기 잃은 개그맨 이동우가 14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오픈 유어 아이즈'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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