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무극의 대가 공옥진 여사 타계
윤정헌 기자 yjh@vop.co.kr
입력 2012-07-09 10:23:35l수정 2012-07-09 11:01:36
1인 창무극의 대가 공옥진 여사ⓒ뉴시스
'); } 1인 창무극의 대가 공옥진 여사가 9일 새벽 4시 49분 노환으로 타계했다.
공 여사는 향년 81세의 나이로 지난 1998년 뇌졸증으로 쓰러진 뒤 전남 영광에서 14년째 투병 생활 중이었다.
그는 전통적인 소리에 해학적인 동물과 춤을 접목해 '병신춤', '동물 모방춤' 등의 '1인 창무극'을 만들어냈다. 또한 판소리 1인 창무극 심청가'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제29-6호)로 지정됐다.
공여사의 1인 창무극은 처음엔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며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1993년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순회공연을 시작으로 1994년 시카고, 라스베가스 등 6개 도시에서 앵콜공연을 갖으며 결국 세계가 인정하는 춤으로 2010년 5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빈소는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3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공 여사는 향년 81세의 나이로 지난 1998년 뇌졸증으로 쓰러진 뒤 전남 영광에서 14년째 투병 생활 중이었다.
그는 전통적인 소리에 해학적인 동물과 춤을 접목해 '병신춤', '동물 모방춤' 등의 '1인 창무극'을 만들어냈다. 또한 판소리 1인 창무극 심청가'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제29-6호)로 지정됐다.
공여사의 1인 창무극은 처음엔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며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1993년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순회공연을 시작으로 1994년 시카고, 라스베가스 등 6개 도시에서 앵콜공연을 갖으며 결국 세계가 인정하는 춤으로 2010년 5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빈소는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3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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