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경기 시흥시장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건설을 계기로 최고의 교육복지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로 임기 반환점을 맞았다.
6.2 지방선거 2년이 지나 임기 반환점을 돈 김윤식 시흥시장은 "2년 동안의 성과의 이면에는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눈물과 아쉬움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라며 임기의 반을 지낸 소감을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오는 2014년이 시흥 탄생 100년이 되는 해임을 알리면서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와 수인선 오이도-송도 구간 개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시장은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도입시설로는 국제캠퍼스와 대학병원, 치과병원, 산학협력시설 및 연구시설, 교육연수시설 등의 유치를 추진 중"이라며 알렸다. 또 "수인선이 개통되면 시흥시 오이도역에서 인천 송도까지 2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어 시흥, 인천 시민 모두의 생활권이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밝혔다.
슬하에 한 자녀를 둔 김 시장은 서울보다는 시흥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그 이유를 "시흥은 자연과 함께 학습 기반을 갖춰가는 최고의 교육 도시로 변하고 있다"며 들었고 시흥시에 대해 애착을 보였다.
끝으로 김 시장은 남은 임기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신뢰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며 "조직과 예산구조의 효율성을 다시 점검하고, 복지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더 써야 할 부문과 절약할 수 있는 부문을 가려서 효율성을 최대한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6.2 지방선거 2년이 지나 곧 임기 반환점을 돈다. 체계도 정비되고 공약이나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낼 시기인데, 소감이 어떤가?
3년 동안 숨 가쁘게 달려왔고, 크고 작은 소중한 성과가 있었다. 그 성과의 이면에는 많은 사람들의 담과 노력, 그리고 눈물과 아쉬움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남은 2년 시흥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를 다지고 있다.
특히 2014년은 시흥 탄생 100년이 되는 해이자,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오픈을 시작으로 시흥군자배곧신도시가 서서히 웅대한 윤곽을 드러내는 해이다.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2년은 크게 '생명', '참여', '분권'으로 새로운 시흥 100년을 준비하겠다.
지난해 공직자 비리로 몸살을 앓았다. 올해도 반년이 지났는데 어느 정도 개선됐다고 보나? 새롭게 시행하고 대책은 무엇이고, 앞으로 더 기울일 노력은 어떤 것이 있나?
일부 직원의 뇌물 수수 등 부패행위로 인하여 청렴도가 2010년 22위에서 2011년 26위로 하락했다. 향후 계획으로는 청렴의 날 운영을 확대해 청렴방송, 청렴문자 발송, 행동 강력 학습 등을 진행해 비위 발생 연대 의식을 강화하고, 인허가 및 계약․인사 업무 담당팀장 청렴리더 T/F팀 운영, 부패예방 자율통제시스템 구축 등을 시행하고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 평가하고 논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할 것이다.
글로벌 경제 악재와 부동산 침체로 대규모 신도시 개발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시흥군자배곧신도시 시범지구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악재 돌파의 대책은 무엇인가?
시흥군자배곧신도시는 7~9월 제1공구 공사착공, 2공구 발주, 2015년 상반기에 도로, 학교, 공원, 상․하수도 등 각종 기반시설 입주 전 완료 예정이다. 시 역사 상 전례 없는 대규모 공사발주로 경험이 다소 부족한 점이 있었다. 현재 부동산 침체로 시흥군자배곧신도시 2차 공동주택용지는 미분양, 원인을 파악하여 3차 분양 준비 중이다.
악재 돌파를 위해 국제적 수준의 시흥랜드마크 시설 도입 등을 추진해 3월 30일 조경현상설계공모를 공고하였고, 6월 8일 당선작을 선정했다. 지속적인 용지분양 성공을 위해 부동산 시장 상황에 맞게 매각 조건을 완화시키고, 매각 방식 변경하여 탄력적 대응함은 물론 시흥군자배곧신도시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시흥국제캠퍼스 2014년 개교로 다가왔다.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가?
지난해 12월 서울대와 기본협약서 체결한 후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착실하게 진행 중에 있다. 상반기 중 서울대와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도입시설로는 국제캠퍼스와 대학병원, 치과병원, 산학협력시설 및 연구시설, 교육연수시설 등의 유치를 추진 중이다. 늦어도 2015년에는 1단계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수인선 오이도-송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달월역 정차 문제, 소음 문제 등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해결책이 있는가? 수인선 개통으로 인한 기대효과를 어떻게 보고 있나?
이번에 개통된 수인선 중 우리 시흥시 구간은 오이도역에서 월곶역까지 총 3.62km이며, 정거장은 월곶역과 개통 예정인 달월역이 포함된다. 소음 등의 주민 부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범 운행을 통해 모니터링 중. 향후 발생하는 문제는 시민과의 협의를 통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수인선이 개통에 따른 기대효과로는 우리시 오이도역에서 인천 송도까지 2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어 시흥 인천 시민 모두의 생활권이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5월16일 지식경제부는 '오이도선사․해안문화특구'를 지정했다. 오이도 신석기 유적지를 문화관광과 연결할 구상을 갖고 있나?
오이도 선사·해안 문화 특구 지정으로, 특구 지역 내에서의 특화사업에 대하여 규제특례사항이 적용되게 되며, 주요 내용은 공유수면 점사용에 대한 허가 의제 처리, 도로교통법, 도로법,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관한 특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특례 등 5건의 법률에 대한 특례를 적용 받게 될 예정이다.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 및 풍부한 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선사유적·갯벌을 테마로 한 체험교육 상품을 개발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기 지자체가 들어서면서 4기의 외형 위주 사업, 전시행정으로 인해 적지 않은 곳이 재정난을 앓았다. 같은 인근의 인천시, 경기도의 성남시나 용인시 등이 지금도 후유증을 겪고 있다. 지난해 시흥시가 재정위기단계라는 행안부의 발표로 논란이 일었는데, 시흥시의 재정은 어떤가?
시흥시의 주된 채무는 2006년 (주)한화건설로부터 군자지구(4,906,775㎡) 매입에 필요한 5,6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2009년 지방채 3,000억원(농협 2,000억원, 경기도 1,000억원)을 발행한 것이 주 원인이다. 따라서 우리시의 채무는 순전히 시민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악성채무'가 아니라, 군자지구 개발을 통해 자산을 매각하는 '투자비' 성격의 채무이다. 현재는 총예산(1조2,876억원) 대비 채무비율이 20%이하로 행안부 기준으로 '정상' 단계에 진입했다.
일부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서울대국제캠퍼스유치와 군자지구 개발은 차질없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빚더미' 채무로 인해 "시흥시가 재정위기에 빠졌다"는 말은 사실무근이다. 남은 채무는 2012년부터 15년까지 연차적으로 상환하도록 계획되었으나 올 8월말 SK컨소시엄 시범단지 매각대금 1,203억원으로 금융기관 채무 잔액은 전액 상환할 예정이다.
2010년, 2011년 연속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일자리 문제가 모든 지자체의 최대 현안이라고 불릴 만큼 절실한 문제인데, 시흥시만의 일자리 창출 전략이 있는가?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한 구인 구직난 해소. 세부사항으로는 찾아가는'일자리발굴단' 운영 및 구인DB구축 (4,000개 기업), 채용박람회 '럭키데이'운영(매월7일), 전문인력 은행제 운영(금속공작기계, 용접직 보유자 관리), 실시간 구인·구직 매칭시스템 운영(연중), 고령층․청년층 발굴·양성 업무협약체결(주유소, 군부대) 등의 전략이 있다. 또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로 일자리정보공유를 통한 전계층 취업지원을 하고 있다
교육사업에 역점을 두겠다고 하셨다. 시흥은 자녀를 키우기 좋은 곳이 되고 있는가? 자녀가 어떻게 되시나? 주민이라면 시흥과 서울 중 어느 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키우겠나?
슬하에 1녀가 있다. 지금 시흥시에서 공부 중이다. 당연히 시흥에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흥은 자연과 함께 학습 기반을 갖춰가는 최고의 교육 도시로 변하고 있다. 시흥시는 지난 몇 년 동안 교육 부문에 많은 투자를 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2008년 180점 이상 우수 학생의 관내고 지원율 39% 수준에서 올해 80%로 급증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 변화의 핵심은 우리시의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에 있다.
앞으로 남은 2년 직원과 주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시민 여러분들의 신뢰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 시 정부가 할 일은 먼저 솔선수범하겠다. 조직과 예산구조의 효율성을 다시 점검하고, 복지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더 써야 할 부문과 절약할 수 있는 부문을 가려서 효율성을 최대한 높여가겠다.
'성공한' 시장보다는 '원칙과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일한'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직원들도 열과 성을 다해 임해주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도 시흥시를 위해 늘 시 행정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시와 주민의 적극적 소통만이 우리시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다.
6.2 지방선거 2년이 지나 임기 반환점을 돈 김윤식 시흥시장은 "2년 동안의 성과의 이면에는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눈물과 아쉬움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라며 임기의 반을 지낸 소감을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오는 2014년이 시흥 탄생 100년이 되는 해임을 알리면서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와 수인선 오이도-송도 구간 개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시장은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도입시설로는 국제캠퍼스와 대학병원, 치과병원, 산학협력시설 및 연구시설, 교육연수시설 등의 유치를 추진 중"이라며 알렸다. 또 "수인선이 개통되면 시흥시 오이도역에서 인천 송도까지 2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어 시흥, 인천 시민 모두의 생활권이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밝혔다.
슬하에 한 자녀를 둔 김 시장은 서울보다는 시흥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그 이유를 "시흥은 자연과 함께 학습 기반을 갖춰가는 최고의 교육 도시로 변하고 있다"며 들었고 시흥시에 대해 애착을 보였다.
끝으로 김 시장은 남은 임기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신뢰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며 "조직과 예산구조의 효율성을 다시 점검하고, 복지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더 써야 할 부문과 절약할 수 있는 부문을 가려서 효율성을 최대한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민중의소리
김윤식 시흥시장
');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6.2 지방선거 2년이 지나 곧 임기 반환점을 돈다. 체계도 정비되고 공약이나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낼 시기인데, 소감이 어떤가?
3년 동안 숨 가쁘게 달려왔고, 크고 작은 소중한 성과가 있었다. 그 성과의 이면에는 많은 사람들의 담과 노력, 그리고 눈물과 아쉬움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남은 2년 시흥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를 다지고 있다.
특히 2014년은 시흥 탄생 100년이 되는 해이자,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오픈을 시작으로 시흥군자배곧신도시가 서서히 웅대한 윤곽을 드러내는 해이다.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2년은 크게 '생명', '참여', '분권'으로 새로운 시흥 100년을 준비하겠다.
지난해 공직자 비리로 몸살을 앓았다. 올해도 반년이 지났는데 어느 정도 개선됐다고 보나? 새롭게 시행하고 대책은 무엇이고, 앞으로 더 기울일 노력은 어떤 것이 있나?
일부 직원의 뇌물 수수 등 부패행위로 인하여 청렴도가 2010년 22위에서 2011년 26위로 하락했다. 향후 계획으로는 청렴의 날 운영을 확대해 청렴방송, 청렴문자 발송, 행동 강력 학습 등을 진행해 비위 발생 연대 의식을 강화하고, 인허가 및 계약․인사 업무 담당팀장 청렴리더 T/F팀 운영, 부패예방 자율통제시스템 구축 등을 시행하고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 평가하고 논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할 것이다.
글로벌 경제 악재와 부동산 침체로 대규모 신도시 개발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시흥군자배곧신도시 시범지구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악재 돌파의 대책은 무엇인가?
시흥군자배곧신도시는 7~9월 제1공구 공사착공, 2공구 발주, 2015년 상반기에 도로, 학교, 공원, 상․하수도 등 각종 기반시설 입주 전 완료 예정이다. 시 역사 상 전례 없는 대규모 공사발주로 경험이 다소 부족한 점이 있었다. 현재 부동산 침체로 시흥군자배곧신도시 2차 공동주택용지는 미분양, 원인을 파악하여 3차 분양 준비 중이다.
악재 돌파를 위해 국제적 수준의 시흥랜드마크 시설 도입 등을 추진해 3월 30일 조경현상설계공모를 공고하였고, 6월 8일 당선작을 선정했다. 지속적인 용지분양 성공을 위해 부동산 시장 상황에 맞게 매각 조건을 완화시키고, 매각 방식 변경하여 탄력적 대응함은 물론 시흥군자배곧신도시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시흥국제캠퍼스 2014년 개교로 다가왔다.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가?
지난해 12월 서울대와 기본협약서 체결한 후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착실하게 진행 중에 있다. 상반기 중 서울대와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도입시설로는 국제캠퍼스와 대학병원, 치과병원, 산학협력시설 및 연구시설, 교육연수시설 등의 유치를 추진 중이다. 늦어도 2015년에는 1단계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수인선 오이도-송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달월역 정차 문제, 소음 문제 등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해결책이 있는가? 수인선 개통으로 인한 기대효과를 어떻게 보고 있나?
이번에 개통된 수인선 중 우리 시흥시 구간은 오이도역에서 월곶역까지 총 3.62km이며, 정거장은 월곶역과 개통 예정인 달월역이 포함된다. 소음 등의 주민 부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범 운행을 통해 모니터링 중. 향후 발생하는 문제는 시민과의 협의를 통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수인선이 개통에 따른 기대효과로는 우리시 오이도역에서 인천 송도까지 2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어 시흥 인천 시민 모두의 생활권이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5월16일 지식경제부는 '오이도선사․해안문화특구'를 지정했다. 오이도 신석기 유적지를 문화관광과 연결할 구상을 갖고 있나?
오이도 선사·해안 문화 특구 지정으로, 특구 지역 내에서의 특화사업에 대하여 규제특례사항이 적용되게 되며, 주요 내용은 공유수면 점사용에 대한 허가 의제 처리, 도로교통법, 도로법,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관한 특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특례 등 5건의 법률에 대한 특례를 적용 받게 될 예정이다.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 및 풍부한 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선사유적·갯벌을 테마로 한 체험교육 상품을 개발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기 지자체가 들어서면서 4기의 외형 위주 사업, 전시행정으로 인해 적지 않은 곳이 재정난을 앓았다. 같은 인근의 인천시, 경기도의 성남시나 용인시 등이 지금도 후유증을 겪고 있다. 지난해 시흥시가 재정위기단계라는 행안부의 발표로 논란이 일었는데, 시흥시의 재정은 어떤가?
ⓒ민중의소리
김윤식 시흥시장
'); }일부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서울대국제캠퍼스유치와 군자지구 개발은 차질없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빚더미' 채무로 인해 "시흥시가 재정위기에 빠졌다"는 말은 사실무근이다. 남은 채무는 2012년부터 15년까지 연차적으로 상환하도록 계획되었으나 올 8월말 SK컨소시엄 시범단지 매각대금 1,203억원으로 금융기관 채무 잔액은 전액 상환할 예정이다.
2010년, 2011년 연속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일자리 문제가 모든 지자체의 최대 현안이라고 불릴 만큼 절실한 문제인데, 시흥시만의 일자리 창출 전략이 있는가?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한 구인 구직난 해소. 세부사항으로는 찾아가는'일자리발굴단' 운영 및 구인DB구축 (4,000개 기업), 채용박람회 '럭키데이'운영(매월7일), 전문인력 은행제 운영(금속공작기계, 용접직 보유자 관리), 실시간 구인·구직 매칭시스템 운영(연중), 고령층․청년층 발굴·양성 업무협약체결(주유소, 군부대) 등의 전략이 있다. 또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로 일자리정보공유를 통한 전계층 취업지원을 하고 있다
교육사업에 역점을 두겠다고 하셨다. 시흥은 자녀를 키우기 좋은 곳이 되고 있는가? 자녀가 어떻게 되시나? 주민이라면 시흥과 서울 중 어느 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키우겠나?
슬하에 1녀가 있다. 지금 시흥시에서 공부 중이다. 당연히 시흥에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흥은 자연과 함께 학습 기반을 갖춰가는 최고의 교육 도시로 변하고 있다. 시흥시는 지난 몇 년 동안 교육 부문에 많은 투자를 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2008년 180점 이상 우수 학생의 관내고 지원율 39% 수준에서 올해 80%로 급증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 변화의 핵심은 우리시의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에 있다.
앞으로 남은 2년 직원과 주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시민 여러분들의 신뢰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 시 정부가 할 일은 먼저 솔선수범하겠다. 조직과 예산구조의 효율성을 다시 점검하고, 복지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더 써야 할 부문과 절약할 수 있는 부문을 가려서 효율성을 최대한 높여가겠다.
'성공한' 시장보다는 '원칙과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일한'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직원들도 열과 성을 다해 임해주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도 시흥시를 위해 늘 시 행정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시와 주민의 적극적 소통만이 우리시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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