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MBC 사측 '보복인사' 현황
MBC사측이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복귀한 MBC 노동조합 조합원들을 상대로 '보복 인사'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MBC 사측은 조합원들이 복귀한 17, 18일 조직개편과 대규모 인사이동을 실시했다. 인사이동에는 파업에 참가했던 조합원 50여명이 이전 업무와는 전혀 상관없는 보직으로 발령을 받았다. MBC 노조는 이같은 인사이동에 대해 "명백한 보복인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추가 보복인사 사례가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법적대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음 그래픽은 MBC 노동조합이 '보복인사'로 분류한 일부 조합원들에 대한 인사이동 결과를 담고 있다.